[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18일 오후 7시 3분께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불은 내부 5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또 불을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내부 5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또 불을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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