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선도 기업, 창작자, 콘텐츠·솔루션 발굴·시상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산업 대표주자 발굴을 위한 '2022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모집을 19일부터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메타버스 산업 기여도가 높은 국내 유망 대표주자를 발굴하고 성과를 격려하는 등 메타버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본 행사는 메타버스 창작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창작물을 이용한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창작자 부문을 신설했다.
또 올해는 2차(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에 걸친 밀도 있는 심사로 대표 주자를 엄선하게 되며, 총 상금 규모도 1800만원으로 작년에 비해 3배로 확대된다.
이번 행사의 공모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시상은 ▲기업 ▲창작자 ▲콘텐츠·솔루션으로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메타버스 산업 성장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 ▲메타버스 저변확대에 기여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창작자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성과를 창출한 콘텐츠·솔루션 등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과기장관상을 포함해 총 9점의 상장과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 행사인 대한민국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잠정 2022년 10월)에 참가해 성과를 홍보할 기회 등도 제공받는다.
과기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소는 그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혁신적인 기업들과 창의적인 창작자들이다"면서 "이번 어워드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우수 기업과 콘텐츠·솔루션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 있는 유망 창작자를 발굴하여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행사는 메타버스 산업 기여도가 높은 국내 유망 대표주자를 발굴하고 성과를 격려하는 등 메타버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본 행사는 메타버스 창작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창작물을 이용한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창작자 부문을 신설했다.
또 올해는 2차(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에 걸친 밀도 있는 심사로 대표 주자를 엄선하게 되며, 총 상금 규모도 1800만원으로 작년에 비해 3배로 확대된다.
이번 행사의 공모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시상은 ▲기업 ▲창작자 ▲콘텐츠·솔루션으로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메타버스 산업 성장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 ▲메타버스 저변확대에 기여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창작자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성과를 창출한 콘텐츠·솔루션 등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과기장관상을 포함해 총 9점의 상장과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 행사인 대한민국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잠정 2022년 10월)에 참가해 성과를 홍보할 기회 등도 제공받는다.
과기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소는 그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혁신적인 기업들과 창의적인 창작자들이다"면서 "이번 어워드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우수 기업과 콘텐츠·솔루션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 있는 유망 창작자를 발굴하여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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