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발탁 김천상무 이영재 "벤투 감독에 어필하겠다"

기사등록 2022/07/16 15:02:33

6개월 만에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이영재(왼쪽).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개월 만에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이영재(왼쪽).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6개월여 만에 벤투호에 승선한 이영재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각오를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EAFF-E1 챔피언십(옛 이름 동아시안컵) 명단에 오른 손준호가 하차하고 김천상무 이영재를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김천상무는 김주성, 조규성, 권창훈, 이영재 등 4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영재는 "대표팀 발탁 소식을 듣고 얼떨떨했다. 대표팀은 항상 가고 싶었는데 매번 실력이 부족해서 못 갔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도록 희망을 품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재는 지난 1월 9일 발표한 '2022년 1월 전지훈련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 터키 전지훈련 이후 줄곧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다.

6개월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욕심은 내려놓도록 하겠다. 원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벤투 감독님께 경기력으로 어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외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이영재는 K리그1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입대 후 김천에서 전 경기를 소화하며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일본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오는 20일, 24일, 27일 각각 중국, 홍콩, 일본과 맞대결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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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발탁 김천상무 이영재 "벤투 감독에 어필하겠다"

기사등록 2022/07/16 15:02: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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