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FC가 22세 이하(U-22) 자원으로 공격수 강준모(20)를 영입했다고 16일 전했다.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수원FC, U-22 공격수 강준모 영입 (사진 = 수원FC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7/16/NISI20220716_0001043214_web.jpg?rnd=20220716104806)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수원FC, U-22 공격수 강준모 영입 (사진 = 수원FC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FC가 22세 이하(U-22) 자원으로 공격수 강준모(20)를 영입했다고 16일 전했다.
강준모는 2018년 독일 마인츠05 U17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디나모 드레스텐 유스팀을 거쳐 그루이터 퓌르트, 잉골슈타트 등 독일에서만 활약했다.
빠른 스피드와 측면 돌파가 강점이다.
강준모는 "수원FC를 통해 꿈에 그리던 프로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신인선수로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준모는 2018년 독일 마인츠05 U17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디나모 드레스텐 유스팀을 거쳐 그루이터 퓌르트, 잉골슈타트 등 독일에서만 활약했다.
빠른 스피드와 측면 돌파가 강점이다.
강준모는 "수원FC를 통해 꿈에 그리던 프로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신인선수로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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