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味(미)를 담다' 책자 1000부 발행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가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 음식점과 맛집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16일 김천시에 따르면 '味(미)를 담다'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은 156곳의 맛집, 모범·향토음식점 등의 메뉴와 위치 등 기본 정보를 담았다.
좋은 식단 실천요령, 건강한 식습관,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등 김천 관광 정보도 수록했다.
시는 가이드북 1000부를 발행해 읍·면·동 민원실,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했다.
이성화 환경위생과장은 "김천을 찾는 분들에게 김천의 맛을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며 "관광객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고, 김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김천시에 따르면 '味(미)를 담다'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은 156곳의 맛집, 모범·향토음식점 등의 메뉴와 위치 등 기본 정보를 담았다.
좋은 식단 실천요령, 건강한 식습관,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등 김천 관광 정보도 수록했다.
시는 가이드북 1000부를 발행해 읍·면·동 민원실,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했다.
이성화 환경위생과장은 "김천을 찾는 분들에게 김천의 맛을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며 "관광객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고, 김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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