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길거리 헌팅 경험을 고백했다.
레이나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소개라도 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민소매 티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레이나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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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15 11:08:18
기사등록 2022/07/15 11:08: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