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자녀입시 비리 및 사모펀드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는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28차 공판을 진행했다.
기사등록 2022/07/15 10:50:48
최종수정 2022/07/15 11:30:43
기사등록 2022/07/15 10:50:48 최초수정 2022/07/15 11: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