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민트&초코'를 주제로 한 신메뉴 10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더블 민초 아이스크림 ▲쁘띠 민초 빨미까레 ▲와르르 파티 브라우니 ▲민초인 척 카카오 도넛 ▲민트 풀 파티 젤로 ▲민트에 빠진 초코 퐁듀 ▲DIY 민초 와플 ▲촉촉한 민트 초코롤 등이다.
또 ▲청양 살사를 곁들인 피쉬 스테이크&슈림프 ▲아시안 칠리 포크 스테이크 ▲허니 버터 오징어 ▲멕시칸 타코 포크 등 100여 종의 세계 각국의 맛을 담은 음식도 선보인다.
애슐리퀸즈는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학생들에게 '슐리데이' 혜택을 제공한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대학원생도 학생증만 제시하면 애슐리퀸즈 샐러드바를 평일 점심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이번 여름에도 민트&초코 축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새롭고 재밌는 신메뉴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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