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강자' 지코, 2년 만에 컴백…27일 미니 4집 발매

기사등록 2022/07/13 11:04:35

[서울=뉴시스] 지코. 2022.04.29. (사진 = 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코. 2022.04.29. (사진 = 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원 강자'로 통하는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30·ZICO·우지호)가 2년 만에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가 오는 27일 미니 4집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를 발매한다. 2020년 7월 발매한 미니 3집 '랜덤 박스(RANDOM BOX) 이후 처음이다. 대체 복무를 마친 이후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다.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2018년 전 소속사를 나와 KOZ를 설립하고 대표가 됐다. KOZ는 2020년 하이브(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됐다.

지코는 음원차트 강자로도 통한다. 그간 '사람', '남겨짐에 대해', '아무노래', '서머 해이트'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아무노래'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52회 1위를 기록했고,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에 올랐다. 이 곡은 2020년 연간 가온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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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지코, 2년 만에 컴백…27일 미니 4집 발매

기사등록 2022/07/13 11:04: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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