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위해 중·고등학교와 LH아파트에 생명사랑 디자인 콘크리트 9개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신건강증진 협력기관인 마음성장학교와 LH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설치했다.
'따뜻한 관심과 배려 생명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생명사랑 메시지를 담았다.
정신·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자살예방 안내판 및 생명사랑 로고젝터 설치, 무인 정신건강검진기 운영, SNS 개설 등 생명사랑 문화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정임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신건강증진 협력기관인 마음성장학교와 LH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설치했다.
'따뜻한 관심과 배려 생명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생명사랑 메시지를 담았다.
정신·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자살예방 안내판 및 생명사랑 로고젝터 설치, 무인 정신건강검진기 운영, SNS 개설 등 생명사랑 문화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정임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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