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펜트하우스' 유진. 2022.07.12.(사진=채널A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2/NISI20220712_0001039777_web.jpg?rnd=20220712130306)
[서울=뉴시스] '펜트하우스' 유진. 2022.07.12.(사진=채널A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자신이 진행을 맡은 채널A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에 대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라고 12일 표현했다.
SBS TV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유진은 이번 예능 '펜트하우스'에서는 진행자인 '마스터'로 등장한다. 그녀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욕심과 욕망, 그리고 '양심과의 갈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짚었다.
그런데 유진은 '펜트하우스'의 진행 방식을 설명하는 '마스터'이지만, 이 서바이벌이 어떻게 풀려나갈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상태다.
유진은 "마스터로서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참여할 수 있었고, 예측할 수 없는 모든 상황들이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며 "사람 간의 상호 관계를 통해 인간의 본능과 심리 변화를 관찰하고 배움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부동산 문제를 서바이벌로 끌어들여 육체적인 고충은 물론, 고도의 심리전까지 예고했다. 실제로 예고편을 통해 돈 앞에서 점점 날카로워지고 서로를 믿지 못하며 적대시하게 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웨이브에서도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BS TV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유진은 이번 예능 '펜트하우스'에서는 진행자인 '마스터'로 등장한다. 그녀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욕심과 욕망, 그리고 '양심과의 갈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짚었다.
그런데 유진은 '펜트하우스'의 진행 방식을 설명하는 '마스터'이지만, 이 서바이벌이 어떻게 풀려나갈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상태다.
유진은 "마스터로서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참여할 수 있었고, 예측할 수 없는 모든 상황들이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며 "사람 간의 상호 관계를 통해 인간의 본능과 심리 변화를 관찰하고 배움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부동산 문제를 서바이벌로 끌어들여 육체적인 고충은 물론, 고도의 심리전까지 예고했다. 실제로 예고편을 통해 돈 앞에서 점점 날카로워지고 서로를 믿지 못하며 적대시하게 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웨이브에서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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