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초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 공모사업에 '초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에 기초생활서비스 공급거점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부족한 체육·보건·문화·복지시설 등을 설치해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한다.
'초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40억원을 들여 4년간 다색건강문화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연령별 구분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 등 면 중심지 기능 강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에 기초생활서비스 공급거점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부족한 체육·보건·문화·복지시설 등을 설치해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한다.
'초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40억원을 들여 4년간 다색건강문화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연령별 구분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 등 면 중심지 기능 강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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