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일본 여당 자민당 총재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0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공천자 게시판에 당선한 후보를 축하하는 붉은색 장미 조화를 붙이고 있다. 2022.07.11](https://img1.newsis.com/2022/07/10/NISI20220710_0019012098_web.jpg?rnd=20220710224855)
[도쿄=AP/뉴시스] 일본 여당 자민당 총재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0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공천자 게시판에 당선한 후보를 축하하는 붉은색 장미 조화를 붙이고 있다. 2022.07.11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전날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겸 자민당 총재는 11일 일본헌법 개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에서 "어제 참의원 선거에서 조기 개헌 목표를 지켰다"며 "개헌은 국민의 몫"이라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조기 개헌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본 국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지난 10일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기시다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뒀다. 특히 개헌 찬성 세력이 3분의2석을 유지했다. 전체 의석수 125석(지역구 75석·비례대표 50석) 가운데 여당이 73석(집권 자민당 61석·연립여당 공명당 12석)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에서 "어제 참의원 선거에서 조기 개헌 목표를 지켰다"며 "개헌은 국민의 몫"이라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조기 개헌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본 국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지난 10일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기시다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뒀다. 특히 개헌 찬성 세력이 3분의2석을 유지했다. 전체 의석수 125석(지역구 75석·비례대표 50석) 가운데 여당이 73석(집권 자민당 61석·연립여당 공명당 12석)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