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에 챗봇 도입
연구실 안전 정보, 365일 24시간 제공…편의성↑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채팅 로봇 ‘사피(SAFI)봇’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2022.7.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554_web.jpg?rnd=20220711093557)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채팅 로봇 ‘사피(SAFI)봇’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2022.7.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연구실 안전 관리사 자격 시험 날짜가 언제지?”
정부가 연구실 안전정보의 쉽고 간편한 이용을 위해 챗봇(ChatBot) 서비스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채팅 로봇 ‘사피(SAFI)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피는 연구실 안전정보 챗봇은 연구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뜻으로 세이프(SAFE)와 퍼스트(FIRST)의 합성어다. 오는 12일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사피봇은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과 연구실안전교육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채널(연구실 안전정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연구실 안전 관련 법·제도·사업·검사·교육 등에 대해 전화, 누리집, 검사 및 교육 현장 등의 다양한 경로로 연평균 약 4만5000여건 이상의 질의가 접수됐다. 이에 반해 한정된 인력으로 근무시간에 답변을 제공하는 등 연구현장의 불편함이 있었다.
사피봇은 사전에 구축된 시나리오와 안전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답변하며 인공지능(AI) 딥러닝을 통해 보다 정확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과기정통부는 ‘연구자 보호’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연구실 안전을 위해서 365일 24시간 지원하겠다”며 “연구현장에서도 선제적인 연구실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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