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시스] 신대희 기자 = 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강진군 칠량면 국도 23호선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73)씨의 1t화물차가 B(65·여)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갓길에 있던 B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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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09 15:59:21
최종수정 2022/07/09 16:19:25
기사등록 2022/07/09 15:59:21 최초수정 2022/07/09 16: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