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최근 전국미용대회에 출전해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
9일 창신대에 따르면 (사)한국뷰티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0회 국제뷰티스타일콘테스트’에서 대상 10개를 포함해 참가자 48명 전원이 수상했다.
메이크업 부문 안윤지(3학년)가 특별대상을 수상했고, 헤어 부문 안선율(4학년), 오서윤(3학년), 이유정(2학년), 손영선(2학년), 김희라(4학년), 메이크업 부문 김민정(3학년), 정민경(4학년), 박소정(4학년), 유나래(1학년)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제6회 국제뷰티마스트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와 대상 3개를 비롯해 참가한 45개 작품 모두 수상했다.
그랑프리는 바버부문 홍정현(1학년), 대상은 바버부문 유정완(4학년), 김가희(1학년), 메이크업부문 장예진(1학년)이 수상하였다. 그 밖에 부산광역시장상 1명, 국회위원상 2명, 금상 12명, 은상 9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시데스코한국지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22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서도 특수관리 부문에 출전한 정원민(2학년), 홍예은(2학년)이 국제시데스코위원회 한국지부 회장상을 수상했고, 뱀부(얼굴) 부문에 출전한 이나경(4학년), 박소연(4학년)은 이 부문 학생부 최고 성적인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남 유일의 4년제 미용학과인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의 재학생들이 유수의 미용대회에서 탁월한 수상 실적을 거둔 것은 K-뷰티산업에 기여할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창신대에 따르면 (사)한국뷰티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0회 국제뷰티스타일콘테스트’에서 대상 10개를 포함해 참가자 48명 전원이 수상했다.
메이크업 부문 안윤지(3학년)가 특별대상을 수상했고, 헤어 부문 안선율(4학년), 오서윤(3학년), 이유정(2학년), 손영선(2학년), 김희라(4학년), 메이크업 부문 김민정(3학년), 정민경(4학년), 박소정(4학년), 유나래(1학년)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제6회 국제뷰티마스트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와 대상 3개를 비롯해 참가한 45개 작품 모두 수상했다.
그랑프리는 바버부문 홍정현(1학년), 대상은 바버부문 유정완(4학년), 김가희(1학년), 메이크업부문 장예진(1학년)이 수상하였다. 그 밖에 부산광역시장상 1명, 국회위원상 2명, 금상 12명, 은상 9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시데스코한국지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22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서도 특수관리 부문에 출전한 정원민(2학년), 홍예은(2학년)이 국제시데스코위원회 한국지부 회장상을 수상했고, 뱀부(얼굴) 부문에 출전한 이나경(4학년), 박소연(4학년)은 이 부문 학생부 최고 성적인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남 유일의 4년제 미용학과인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의 재학생들이 유수의 미용대회에서 탁월한 수상 실적을 거둔 것은 K-뷰티산업에 기여할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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