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짜리 주택에서 불…1층에 있다 사망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8일 서울 중랑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중랑구 면목동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나 1층에 있던 4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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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08 16:31:24
기사등록 2022/07/08 16:31: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