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과학 행정 시대 활짝…AI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기사등록 2022/07/08 17:07:07

380종 데이터 분야별 시각화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빅데이터를 기초로 한 과학 행정 시대를 활짝 열었다. 안양시는 오는 11일부터 분야별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통합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는 데이터에 기초해 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과학적 시정 운영을 펼칠 수 있는 가운데 시민에게는 더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수집된 380종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안양 형 데이터 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지역의 주요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민 대시보드’로 구축됐다.

빅데이터서비스 포털.
빅데이터서비스 포털.

특히 일반에 개방되는 '대시민 대시보드'는 ▲ 인구 ▲ 산업·경제 ▲ 환경 ▲ 민원 ▲ 안양 지표 등 5가지 주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지역별 정보가 담겨 있다. 인터넷 링크(bigdata.anyang.g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올해를 빅데이터 추진 기반 및 서비스 도입의 원년으로 삼아, 오는 2024년까지 빅데이터 분석 고도화 및 예측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 지능화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에 구축된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등 과학 행정문화를 정착하고, 데이터 활용 수준 향상을 통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새로운 가치 창출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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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과학 행정 시대 활짝…AI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기사등록 2022/07/08 17:07: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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