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제17회 2022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 환경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등 5개 정부부처가 후원한다.
청도군은 3년 연속으로 자원순환부문의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재활용품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친환경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경부와 함께 추진한 청도 새마을 환경살리기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 환경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등 5개 정부부처가 후원한다.
청도군은 3년 연속으로 자원순환부문의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재활용품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친환경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경부와 함께 추진한 청도 새마을 환경살리기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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