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2기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의 안정된 정착, 시민참여단 역할의 활성화를 위해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대사회와 양성평등 ▲여성친화도시 프로젝트 ▲시민참여단 역할과 활성화 방안 등이다.
김경희 김천시 복지환경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주축인 시민참여단이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눈과 목소리가 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민참여단은 2019년 4월 창단돼 현재 제2기 시민참여단 38명으로 구성됐다.
안심거울설치, 여성정책 제안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성친화도시의 안정된 정착, 시민참여단 역할의 활성화를 위해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대사회와 양성평등 ▲여성친화도시 프로젝트 ▲시민참여단 역할과 활성화 방안 등이다.
김경희 김천시 복지환경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주축인 시민참여단이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눈과 목소리가 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민참여단은 2019년 4월 창단돼 현재 제2기 시민참여단 38명으로 구성됐다.
안심거울설치, 여성정책 제안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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