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1110억 원을 투입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사진=전북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7/05/NISI20220705_0001034610_web.jpg?rnd=2022070510543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1110억 원을 투입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21세기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ICT·BT·CT 등이 집적한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1110억 원을 투입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 지원으로 대학 유휴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만들어 대기업, 스타트업, 연구개발 센터, 주거·문화시설 등이 입주하는 창업허브 플랫폼이다.
올해 17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북대·창원대가 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뽑혔다.
이에 전북대는 옛 정문과 전주실내체육관 일대의 유휴부지 3만6580㎡에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를 3단계에 나눠 조성할 계획이다.
선도 앵커역할을 하게 될 네이버(헬스 부문)·KT·하림·IMI 등 180여 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먼저 1단계로는 오는 2026년까지 510억원을 투입해 문화콘텐츠, ICT, 바이오융복합을 중심으로 기업 입주공간과 연구소, 기업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산학연 혁신허브(연면적 2만2300㎡) 건립에 나선다.
메타버스 중심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전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I-TOWN)과 연계돼 미래 산업 육성 및 지역발전 동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는 2025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을 조성해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
2030년에 마무리하는 3단계 사업은 ECO복합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 문화,복지 등 정주시설을 갖춰 직원들을 위한 워라벨 타운을 건설한다.
전북대는 이달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관련 분야 기업들 입주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김동원 총장은 "전북대가 축적한 창업중심대학, LINC 3.0, SW중심대학 등 노하우와 교육·연구 인프라, 주변 지원기관의 네트워크 등을 잘 결합해 전국 최고의 창업허브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학발전의 선순화 구조,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는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1110억 원을 투입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 지원으로 대학 유휴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만들어 대기업, 스타트업, 연구개발 센터, 주거·문화시설 등이 입주하는 창업허브 플랫폼이다.
올해 17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북대·창원대가 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뽑혔다.
이에 전북대는 옛 정문과 전주실내체육관 일대의 유휴부지 3만6580㎡에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를 3단계에 나눠 조성할 계획이다.
선도 앵커역할을 하게 될 네이버(헬스 부문)·KT·하림·IMI 등 180여 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먼저 1단계로는 오는 2026년까지 510억원을 투입해 문화콘텐츠, ICT, 바이오융복합을 중심으로 기업 입주공간과 연구소, 기업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산학연 혁신허브(연면적 2만2300㎡) 건립에 나선다.
메타버스 중심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전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I-TOWN)과 연계돼 미래 산업 육성 및 지역발전 동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는 2025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을 조성해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
2030년에 마무리하는 3단계 사업은 ECO복합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 문화,복지 등 정주시설을 갖춰 직원들을 위한 워라벨 타운을 건설한다.
전북대는 이달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관련 분야 기업들 입주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김동원 총장은 "전북대가 축적한 창업중심대학, LINC 3.0, SW중심대학 등 노하우와 교육·연구 인프라, 주변 지원기관의 네트워크 등을 잘 결합해 전국 최고의 창업허브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학발전의 선순화 구조,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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