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 및 P2F 부품 등…기업당 최대 2억원 지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5일까지 '인천시 항공 소재부품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항공정비(MRO) 부품 및 항공기 개조(P2F) 부품 사업화 기술개발, 미래 항공 신기술 개발 등을 돕는 사업이다.
인천TP는 4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항공 소재부품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이다.
지원 신청은 인천TP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갯벌타워 11층 항공산업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열어보거나, 인천TP 항공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항공정비(MRO) 부품 및 항공기 개조(P2F) 부품 사업화 기술개발, 미래 항공 신기술 개발 등을 돕는 사업이다.
인천TP는 4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항공 소재부품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이다.
지원 신청은 인천TP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갯벌타워 11층 항공산업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열어보거나, 인천TP 항공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