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의회는 4일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청도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소속 재선인 김효태 군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엔 국민의힘 초선인 김규봉 군의원을 뽑았다.
김 의장은 이날 재적 군의원 7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김 부의장은 부의장 선거에서 5표를 얻었다.
운영위원장에는 무소속 이승민 군의원, 산업경제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이수연 군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엔 국민의힘 초선인 김규봉 군의원을 뽑았다.
김 의장은 이날 재적 군의원 7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김 부의장은 부의장 선거에서 5표를 얻었다.
운영위원장에는 무소속 이승민 군의원, 산업경제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이수연 군의원이 선출됐다.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은 "청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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