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 달성군은 4일 폭염 대책으로 오는 8월말까지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심양산은 달성군청 2층 종합민원실 입구와 군청 버스정류장에서 대여를 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양심양산은 대여 장소 및 읍·면사무소에 반납하면 된다.
달성군은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를 10℃정도 낮춰주고 자외선 차단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심양산은 달성군청 2층 종합민원실 입구와 군청 버스정류장에서 대여를 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양심양산은 대여 장소 및 읍·면사무소에 반납하면 된다.
달성군은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를 10℃정도 낮춰주고 자외선 차단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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