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경기 끝에 패배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권순우(당진시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알랴즈 베데네(슬로베니아)와 조를 이룬 권순우는 1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재개된 복식 1회전에서 디에고 이달고(에콰도르)-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콜롬비아) 조에 0-3(6-7<5-7> 6-7<4-7> 3-6)으로 완패했다.
이 경기는 원래 전날 시작했지만, 2세트 도중 폭우로 중단된 뒤 해가 지는 바람에 이날까지 '1박 2일' 경기로 펼쳐졌다. 총 경기 시간은 2시간 25분이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3위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진 권순우는 복식에서도 1회전 탈락하면서 올해 윔블던을 마무리했다.
1세트를 내주고 2세트 게임 스코어 1-3으로 뒤진 상황에 경기를 재개한 권순우와 베데네는 내리 3게임을 따내 4-3으로 앞섰다.
하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채 타이브레이크까지 간 끝에 2세트마저 내줬다.
권순우와 베데네는 3세트에서는 별로 힘을 쓰지 못하고 이달고-로드리게스 조에 승리를 내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알랴즈 베데네(슬로베니아)와 조를 이룬 권순우는 1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재개된 복식 1회전에서 디에고 이달고(에콰도르)-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콜롬비아) 조에 0-3(6-7<5-7> 6-7<4-7> 3-6)으로 완패했다.
이 경기는 원래 전날 시작했지만, 2세트 도중 폭우로 중단된 뒤 해가 지는 바람에 이날까지 '1박 2일' 경기로 펼쳐졌다. 총 경기 시간은 2시간 25분이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3위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진 권순우는 복식에서도 1회전 탈락하면서 올해 윔블던을 마무리했다.
1세트를 내주고 2세트 게임 스코어 1-3으로 뒤진 상황에 경기를 재개한 권순우와 베데네는 내리 3게임을 따내 4-3으로 앞섰다.
하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채 타이브레이크까지 간 끝에 2세트마저 내줬다.
권순우와 베데네는 3세트에서는 별로 힘을 쓰지 못하고 이달고-로드리게스 조에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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