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9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논산 관광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관광 진흥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관광산업의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연구를 추진하고 지역관광 분야의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정책 제안에 협조하게 된다. 각 기관의 온·오프라인 행사, 콘텐츠 제휴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마케팅 채널도 교류하기로 했다.
◇논산시,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 한마당 축제
논산시는 오는 7월 1일 시민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오후 7시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의 ‘난타’, ‘내 맘대로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홍팀과 백팀으로 나눠 시민공원 잔디마당 주변 1.2㎞ 2바퀴를 돌고, 마지막 3바퀴째는 단체게임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워크온 앱 챌린지를 통해 함께할 수 있다. 워크온 활용이 어려운 경우 축제장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논산시는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사업의 단계별 추진을 목표로 1단계 주머니 속 걷기 친구 만들기, 2단계 걷기에 돌봄을 더하는 걷기 동아리 만들기, 3단계로 걷기 안전한 환경 만들기 등을 추진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관광 진흥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관광산업의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연구를 추진하고 지역관광 분야의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정책 제안에 협조하게 된다. 각 기관의 온·오프라인 행사, 콘텐츠 제휴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마케팅 채널도 교류하기로 했다.
◇논산시,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 한마당 축제
논산시는 오는 7월 1일 시민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오후 7시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의 ‘난타’, ‘내 맘대로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홍팀과 백팀으로 나눠 시민공원 잔디마당 주변 1.2㎞ 2바퀴를 돌고, 마지막 3바퀴째는 단체게임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워크온 앱 챌린지를 통해 함께할 수 있다. 워크온 활용이 어려운 경우 축제장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논산시는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사업의 단계별 추진을 목표로 1단계 주머니 속 걷기 친구 만들기, 2단계 걷기에 돌봄을 더하는 걷기 동아리 만들기, 3단계로 걷기 안전한 환경 만들기 등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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