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인도에 도시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1억원(도·군비 각 50%)을 들여 맹동면 동성리 일대 상가 앞 인도 양쪽 100m 구간에 조형물과 지중등으로 형형색색의 밤거리를 조성했다.
군은 앞으로 도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음성군, 명퇴·퇴직준비 공직자에 표창패 수여
충북 음성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명예퇴임과 퇴직 준비교육에 들어가는 공직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경호 행정복지국장이 명퇴하고 김영무 청소년팀장이 정년퇴임한다.
윤봉한 경제산업국장과 김영혜 치매관리팀장은 퇴직 준비교육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1억원(도·군비 각 50%)을 들여 맹동면 동성리 일대 상가 앞 인도 양쪽 100m 구간에 조형물과 지중등으로 형형색색의 밤거리를 조성했다.
군은 앞으로 도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음성군, 명퇴·퇴직준비 공직자에 표창패 수여
충북 음성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명예퇴임과 퇴직 준비교육에 들어가는 공직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경호 행정복지국장이 명퇴하고 김영무 청소년팀장이 정년퇴임한다.
윤봉한 경제산업국장과 김영혜 치매관리팀장은 퇴직 준비교육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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