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학연계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2/06/28 09:48:09

이동보조기기 위생?유지관리 업무에 발달장애인 채용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역량 강화(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역량 강화(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의 전문적 일자리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휠체어와 거치대 등 이동보조기기 위생·유지관리 업무에 발달장애인을 채용해 경기도의료원과 시·군 복지관 등에 배치하는 내용이다.

도는 기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수원 소재) 등에서 7명을 채용한 데 이어 연말까지 35명을 추가 채용해 총 4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추가 채용 인원 가운데 경기도의료원 근무예정자로 선발된 17명은 경기도, 경기도의료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및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산학연계 프로그램에는 기기 세척·소독 등 실무 기능훈련뿐만 아니라 직업윤리, 직장 예절 등 소양교육과 실제 근무 예정 현장 적응훈련과정도 포함돼 업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근무예정자는 7월 말까지 직무훈련을 마치고 8월부터 경기도의료원 각 기관에 배치된다.
 
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산학연계 프로그램의 전문적 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알맞은 직무교육이 제공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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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연계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2/06/28 09:48: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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