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어린이 사용 가능 샴푸 겸용 올인원 보디 워시
'그린 그림 대회' 대상작 패키지에…수익금 일부 기부도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정판 탑투토 워시'를 최근 공식 몰 네오팜샵 등 온라인에서 선보였다.
탑투토 워시는 헤어와 보디를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샴푸 겸용 올인원 보디 워시다.
모유 함유 올리고당과 100% 동일한 자극 완화 특허 성분 '푸코실락토오스'가 자극받은 어린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한층 효과적이다.
약산성 포뮬러가 세정 후에도 건강한 피부 산성도(pH 밸런스 테스트 완료)를 유지해 트러블과 민감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천연 보습 인자인 다섯 가지 아미노산 유래 순한 세정 성분을 사용해 샴푸와 목욕 과정에서 자극을 줄이고,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목욕한 뒤에도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한다.
안 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사용 중 눈에 들어가도 안심할 수 있다. 10가지 유해 의심 성분 배제, 전체 EWG 그린 등급(1~2등급) 안심 성분 사용 등으로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탑투토 워시보다 대용량(590㎖) 제품이어서 가용성이 높다.
특히 패키지는 2019년부터 아토팜이 전개하는 친환경 캠페인 '아이 러브 그린' 일환으로 올해 '푸른 바닷속 친구들의 세상'을 주제로 진행한 '제2회 그린 그림 대회' 대상작으로 장식했다.
FSC® 인증 친환경 종이에 재생지 15%를 더한 '아토팜지'를 적용하고, 식물성 소이 잉크로 인쇄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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