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3일 하루 400명 신규 확진…고성군 0명

기사등록 2022/06/24 09:55:40

창원 126명, 김해 76명, 진주 53명 등

누적 110만963명…위중증 환자 1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4일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이 발생했고, 추가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2일 확진자는 467명, 사망자는 없었다.

23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394명, 해외입국 6명이다. 국적으로는 내국인 394명, 외국인 6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26명(창원 40, 마산 42, 진해 44), 김해 76명, 진주 53명, 양산 48명, 거제 18명, 통영 13명, 사천 11명, 남해 10명, 밀양 9명, 창녕 8명, 함안 7명, 거창 7명, 함양 5명, 하동 4명, 산청 3명, 의령 1명, 합천 1명, 고성 0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4일 0시 기준 110만963명(입원치료 16, 재택치료 2763, 퇴원 109만6949, 사망 1235)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병상 가동률은 7.2%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접종 87.3%, 2차접종 86.4%, 3차접종 64.5%, 4차접종 8.8%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남, 23일 하루 400명 신규 확진…고성군 0명

기사등록 2022/06/24 09:55:4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