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습상륙함 작전 수행한 경험 없어"
![[뉴욕=AP/뉴시스]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 2017.12.12.](https://img1.newsis.com/2016/12/03/NISI20161203_0012457023_web.jpg?rnd=20161203064337)
[뉴욕=AP/뉴시스]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 2017.12.12.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은 중국이 대만을 전면 침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최근 진행된 '원 디시전'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영국 비밀정보부(M16)의 리처드 디어러브 전 국장이 동반 출연한 팟캐스트에서 "개인적으로 (중국의) 전면적인 침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며 "중국은 강습상륙함 작전을 수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러시아가 지난 2월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대만에 대한 중국 침공 우려가 커졌다.
미국은 대만에 무기와 훈련을 지원했지만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할 뜻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게이츠 전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을 직접 침공하지 않더라도 사이버와 경제 조치로 대만에 엄청난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중앙정보국(CIA)에서만 26년간 일한 정보통으로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부터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1년까지 국방장관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최근 진행된 '원 디시전'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영국 비밀정보부(M16)의 리처드 디어러브 전 국장이 동반 출연한 팟캐스트에서 "개인적으로 (중국의) 전면적인 침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며 "중국은 강습상륙함 작전을 수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러시아가 지난 2월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대만에 대한 중국 침공 우려가 커졌다.
미국은 대만에 무기와 훈련을 지원했지만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할 뜻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게이츠 전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을 직접 침공하지 않더라도 사이버와 경제 조치로 대만에 엄청난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중앙정보국(CIA)에서만 26년간 일한 정보통으로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부터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1년까지 국방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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