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오는 25일 고산미소시장에서 ‘이야(夜)기장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야(夜)기장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며 상인과 지역민이 공동 진행하는 문화행사다.
축제는 고산미소시장 상인회를 주축으로 외부셀러 23개팀이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바자(경매), 푸드마켓, 플리마켓, 공예체험, 중고물품 물물교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진행된다.
축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스윗포테이토의 버스킹 공연과 톰과제리 영화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야(夜)기장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며 상인과 지역민이 공동 진행하는 문화행사다.
축제는 고산미소시장 상인회를 주축으로 외부셀러 23개팀이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바자(경매), 푸드마켓, 플리마켓, 공예체험, 중고물품 물물교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진행된다.
축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스윗포테이토의 버스킹 공연과 톰과제리 영화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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