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8일 홍천 남면 양덕원리 35 사무실 현장 접수
8월 당첨자 발표, 입주 자격 완화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개발공사는 홍천군 남면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단지 근로자,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주거안정을 목표로 시행 중인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청년계층(만 19~39세 이하)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10년,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추가 모집인 만큼 입주 자격이 완화된다.
오는 27일 공고되고 7월4~8일 홍천 남면 양덕원리 35 입주자 모집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에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업단지 근로자,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주거안정을 목표로 시행 중인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청년계층(만 19~39세 이하)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10년,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추가 모집인 만큼 입주 자격이 완화된다.
오는 27일 공고되고 7월4~8일 홍천 남면 양덕원리 35 입주자 모집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에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