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2일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영남대 정문앞 중앙분리화단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곳 중앙분리화단에 소나무를 식재하는 개선공사를 끝냈다.
특히 식재된 나무는 일반적인 소나무가 아닌 나무줄기가 중후한 자태로 휘어져 있는 조형 소나무여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복현 경산시 공원녹지과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개선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이곳 중앙분리화단에 소나무를 식재하는 개선공사를 끝냈다.
특히 식재된 나무는 일반적인 소나무가 아닌 나무줄기가 중후한 자태로 휘어져 있는 조형 소나무여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복현 경산시 공원녹지과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개선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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