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와 (사)합포문화동인회는 지난 21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문화예술 및 사회교육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김경훈 교학부총장, 임형철 교육혁신본부장, (사)합포문화동인회 강재현 이사장과 조민규 고문, 김조일 고문, 최충경 자문위원, 이경균 부회장, 안태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인문소양 교육 저변 확대 및 활성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류 및 지원 ▲미래인재 양성 교육 활동 및 홍보 협력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 지원·협업 등 내용이 담겼다.
강재현 합포문화동인회 이사장은 '합포문화동인회는 아름다운 동행 문화사업과 사회교육사업을 통해 사회교육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창원대학교와 협력으로 지역 인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기관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밀양교육지원청-밀양시약사회, '우리동네 네트워크 12호점' 협약
협약식에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김경훈 교학부총장, 임형철 교육혁신본부장, (사)합포문화동인회 강재현 이사장과 조민규 고문, 김조일 고문, 최충경 자문위원, 이경균 부회장, 안태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인문소양 교육 저변 확대 및 활성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류 및 지원 ▲미래인재 양성 교육 활동 및 홍보 협력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 지원·협업 등 내용이 담겼다.
강재현 합포문화동인회 이사장은 '합포문화동인회는 아름다운 동행 문화사업과 사회교육사업을 통해 사회교육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창원대학교와 협력으로 지역 인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기관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밀양교육지원청-밀양시약사회, '우리동네 네트워크 12호점' 협약
경남 밀양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밀양애(愛)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 일환으로 지난 21일 밀양시약사회와 '우리동네 네트워크 1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밀양시약사회는 매년 지역 학생 20명에게 성장기 청소년에 필요한 영양제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밀양시약사회에서는 밀양시 청소년들을 위한 교복과 장학금도 지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형목 밀양시약사회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밀양시약사회의 나눔 약속이 아이들에게 올곧게 성장하는 선순환의 연결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밀양시약사회는 매년 지역 학생 20명에게 성장기 청소년에 필요한 영양제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밀양시약사회에서는 밀양시 청소년들을 위한 교복과 장학금도 지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형목 밀양시약사회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밀양시약사회의 나눔 약속이 아이들에게 올곧게 성장하는 선순환의 연결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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