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는 이원근 총장이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본 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의 발전과 공동 관심사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25개의 회원교로 구성되어 있다. 회장 임기는 2023년 6월 16일까지다.
이 총장은 경북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광역시 교육청 부교육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지낸 뒤 2020년 3월부터 창신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한편 창신대학교는 2022학년도 부울경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신입생 충원 100%를 달성했고,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부영연계트랙 현장실습학기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지방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업체 HK테크 방문
본 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의 발전과 공동 관심사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25개의 회원교로 구성되어 있다. 회장 임기는 2023년 6월 16일까지다.
이 총장은 경북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광역시 교육청 부교육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지낸 뒤 2020년 3월부터 창신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한편 창신대학교는 2022학년도 부울경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신입생 충원 100%를 달성했고,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부영연계트랙 현장실습학기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지방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업체 HK테크 방문
경남지방조달청(청장 신종석)은 ‘22년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으로 선정된 경남 함안군 소재 HK테크 (대표 임무현)를 방문해 혁신시제품 및 제조현장을 둘러봤다고 21일 밝혔다.
함안군에 소재한 HK테크는 ‘수처리장비’ 제조업체로 2016년 설립돼 특허 및 성능인증 등 다수의 기술인증을 보유하면서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지역의 우수한 창업 중소기업이다.
‘평면스크린’은 ‘21년 하반기 공급자제안형 국민생활(환경)분야로 혁신시제품에 지정된 후 ’22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돼 경남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등 전국의 5개 기관과 협약체결 후 시범사용 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함안군에 소재한 HK테크는 ‘수처리장비’ 제조업체로 2016년 설립돼 특허 및 성능인증 등 다수의 기술인증을 보유하면서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지역의 우수한 창업 중소기업이다.
‘평면스크린’은 ‘21년 하반기 공급자제안형 국민생활(환경)분야로 혁신시제품에 지정된 후 ’22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돼 경남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등 전국의 5개 기관과 협약체결 후 시범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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