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는 '상반기 100세 노래자랑'결선 무대를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청사 8층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총 11개팀이 노래 실력을 겨눈다.
노래자랑 팀은 60세 이상 노인을 포함, 전체 팀원 나이를 합한 값이 100세 이상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가족의 화합과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하반기 100세 노래자랑 예선 무대는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간 진행된다.
총 11개팀이 노래 실력을 겨눈다.
노래자랑 팀은 60세 이상 노인을 포함, 전체 팀원 나이를 합한 값이 100세 이상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가족의 화합과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하반기 100세 노래자랑 예선 무대는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간 진행된다.
◇ 광주청사관리소 원예치료 프로그램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광주청사관리소는 직원을 대상으로 이틀 간 '마음돌봄정원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예치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청사 입주 기관 방역 직원과 민원 응대 직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반려 화분을 만드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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