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여름철 폭염을 대응하기 위해 6월 말부터 쿨링포그를 본격 가동한다. 2022.06.20 (사진 = 대구시 중구) rudi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0/NISI20220620_0001023039_web.jpg?rnd=20220620094649)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여름철 폭염을 대응하기 위해 6월 말부터 쿨링포그를 본격 가동한다. 2022.06.20 (사진 = 대구시 중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여름철 폭염을 대응하기 위해 6월 말부터 쿨링포그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중구 반월당역 2번 출구, 명덕역 6번·7번 출구 등 버스정류장 7곳에 쿨링포그가 설치돼 있다.
중구 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은 6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온도 28도 이상, 습도 65% 이하일 때 10분 가동 후 10분 중단을 반복해 운행된다.
정수된 깨끗한 수돗물을 버스정류장 지붕에 설치된 노즐을 통해 분사하는 쿨링포그 시스템은 주변 온도를 최대 5도까지 낮추고 공기 중 미세먼지 입자를 지면으로 떨어뜨려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냉각안개분사장치인 쿨링포그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해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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