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배영 100m 이주호·이은지도 준결승 진출
![[김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 서울 대표 마지막 영자로 출전한 황선우(서울체고)가 역영하고 있다. 2021.10.1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14/NISI20211014_0018045850_web.jpg?rnd=20211014121123)
[김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 서울 대표 마지막 영자로 출전한 황선우(서울체고)가 역영하고 있다. 2021.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가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 첫 개인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무난히 준결승에 안착했다.
황선우는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5초79로 터치패드를 찍어 7조 2위, 전체 2위에 올랐다.
예선 전체 1위는 1분45초18을 기록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차지했다.
이로써 황선우는 예선 상위 16명이 오르는 준결승에 가볍게 진출했다.
황선우는 20일 새벽 열리는 준결승에서 상위 8위 내에 들면 21일 새벽 결승에 나서 물살을 가른다.
0.61초의 반응속도로 물에 뛰어든 황선우는 첫 50m 구간을 24초71로 통과했다. 50~100m 구간에서 26초78, 100~150m 구간에서 27초36을 기록한 황선우는 150m 지점까지 1분18초85의 기록을 냈다.
막판 50m에서 스퍼트를 올린 황선우는 1분45초79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마지막 50m 구간기록은 26초94였다.
황선우의 자유형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작성한 한국신기록이자 세계주니어기록 1분44초62다.
황선우와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펠릭스 아우보크(오스트리아)가 1분45초84로 예선 전체 3위에 올랐고,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인 톰 딘(영국)이 1분45초99로 4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합류했다.
전날 계영 400m 예선(12위)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번째 영자로 출전해 한국신기록(3분15초68) 수립에 앞장선 황선우는 개인 종목 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첫 세계선수권 출전이던 2019년 광주 대회에서 계영 800m 영자로만 뛰었던 황선우는 이날 자유형 200m 예선이 첫 세계선수권 개인 종목 출전이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장을 던진다.
황선우는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딴 박태환 이후 11년 만의 한국 경영 선수 세계선수권 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황선우는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5초79로 터치패드를 찍어 7조 2위, 전체 2위에 올랐다.
예선 전체 1위는 1분45초18을 기록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차지했다.
이로써 황선우는 예선 상위 16명이 오르는 준결승에 가볍게 진출했다.
황선우는 20일 새벽 열리는 준결승에서 상위 8위 내에 들면 21일 새벽 결승에 나서 물살을 가른다.
0.61초의 반응속도로 물에 뛰어든 황선우는 첫 50m 구간을 24초71로 통과했다. 50~100m 구간에서 26초78, 100~150m 구간에서 27초36을 기록한 황선우는 150m 지점까지 1분18초85의 기록을 냈다.
막판 50m에서 스퍼트를 올린 황선우는 1분45초79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마지막 50m 구간기록은 26초94였다.
황선우의 자유형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작성한 한국신기록이자 세계주니어기록 1분44초62다.
황선우와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펠릭스 아우보크(오스트리아)가 1분45초84로 예선 전체 3위에 올랐고,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인 톰 딘(영국)이 1분45초99로 4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합류했다.
전날 계영 400m 예선(12위)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번째 영자로 출전해 한국신기록(3분15초68) 수립에 앞장선 황선우는 개인 종목 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첫 세계선수권 출전이던 2019년 광주 대회에서 계영 800m 영자로만 뛰었던 황선우는 이날 자유형 200m 예선이 첫 세계선수권 개인 종목 출전이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장을 던진다.
황선우는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딴 박태환 이후 11년 만의 한국 경영 선수 세계선수권 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기록 확인하는 황선우. (사진 =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19/NISI20220619_0001022849_web.jpg?rnd=20220619193438)
[서울=뉴시스] 기록 확인하는 황선우. (사진 =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까지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박태환(금 2개·동 1개)이 유일하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자유형 200m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는 자유형 400m 정상을 탈환했다.
남녀 배영 100m에 나선 한국 선수들도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배영 100m 예선에 나선 이주호(국군체육부대)는 53초84의 기록으로 전체 48명 가운데 12위에 올라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주호는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 종목 한국기록(53초32)을 써낸 바 있다.
이은지(방산고)는 여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분00초78로 터치패드를 찍어 43명 중 1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 종목 한국기록은 이은지가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분00초03의 한국기록을 작성했다.
2008년생으로 이번 대회 경영 종목에 출전한 전체 선수 중 최연소인 문수아(상일여중)는 여자 평영 100m 예선 3조에서 1분08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하지만 전체 51명 중 21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문수아의 평영 100m 개인 최고 기록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작성한 1분08초32다. 이 종목 한국기록은 2018년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이혜진(전북체육회)이 기록한 1분07초44다.
여자 자유형 1500m에 나선 한다경(전북체육회)은 자신이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운 한국기록(16분26초67)에 크게 못 미치는 16분47초45로 부진, 26명 가운데 18위에 머물러 예선 상위 8명에 나서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자유형 200m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는 자유형 400m 정상을 탈환했다.
남녀 배영 100m에 나선 한국 선수들도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배영 100m 예선에 나선 이주호(국군체육부대)는 53초84의 기록으로 전체 48명 가운데 12위에 올라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주호는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 종목 한국기록(53초32)을 써낸 바 있다.
이은지(방산고)는 여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분00초78로 터치패드를 찍어 43명 중 1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 종목 한국기록은 이은지가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분00초03의 한국기록을 작성했다.
2008년생으로 이번 대회 경영 종목에 출전한 전체 선수 중 최연소인 문수아(상일여중)는 여자 평영 100m 예선 3조에서 1분08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하지만 전체 51명 중 21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문수아의 평영 100m 개인 최고 기록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작성한 1분08초32다. 이 종목 한국기록은 2018년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이혜진(전북체육회)이 기록한 1분07초44다.
여자 자유형 1500m에 나선 한다경(전북체육회)은 자신이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운 한국기록(16분26초67)에 크게 못 미치는 16분47초45로 부진, 26명 가운데 18위에 머물러 예선 상위 8명에 나서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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