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진호 기자 = 18일 오후 2시 7분께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한 조명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22대, 인원 70명을 투입해 오후 2시 5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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