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송강호의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출신인 송준평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송준평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런 코멘트 없이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준평 또한 턱시도를 갖춰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개최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송준평은 1996년생으로 만 26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해 2017~2019년 시즌을 보냈다. 2020년 1월 선수생활중 부상 후유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송준평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런 코멘트 없이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준평 또한 턱시도를 갖춰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개최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송준평은 1996년생으로 만 26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해 2017~2019년 시즌을 보냈다. 2020년 1월 선수생활중 부상 후유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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