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막스 리히터.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2022.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17/NISI20220617_0001021742_web.jpg?rnd=20220617090205)
[서울=뉴시스]막스 리히터.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2022.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네오클래식과 미니멀리즘 음악을 대표하는 독일 출생의 영국 작곡가 막스 리히터가 '새로운 사계: 비발디 리컴포즈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12년에 발매돼 22개국 클래식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던 앨범 '리컴포즈드 바이 막스 리히터: 사계'의 새 버전이다. 발매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연주자, 악기, 장비로 다시 녹음해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음반이다.
특히 시대악기와 70년대 빈티지 신디사이저 등을 활용해 비발디 시대와 현대를 잇는 독창적이고 신선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앨범엔 단원 상당수가 흑인과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치네케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나 유리오스티가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2012년에 발매돼 22개국 클래식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던 앨범 '리컴포즈드 바이 막스 리히터: 사계'의 새 버전이다. 발매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연주자, 악기, 장비로 다시 녹음해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음반이다.
특히 시대악기와 70년대 빈티지 신디사이저 등을 활용해 비발디 시대와 현대를 잇는 독창적이고 신선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앨범엔 단원 상당수가 흑인과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치네케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나 유리오스티가 참여했다.
![[서울=뉴시스]막스 리히터 앨범 커버.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2022.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17/NISI20220617_0001021743_web.jpg?rnd=20220617090229)
[서울=뉴시스]막스 리히터 앨범 커버.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2022.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15년 발매한 확장 버전도 싱글 발매 직후 12개국 차트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수록곡들은 '브리저튼', '더 크라운', '셰프의 테이블', '나의 눈부신 친구' 등 인기 드라마에 사용돼 대중에게도 익숙한 네오클래식 음반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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