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동 선암마을, 율하2LH1단지

기억채움마을 2곳 선정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는 불암동 선암마을, 장유3동 율하2LH1단지아파트를 기억채움마을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억채움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마을의 신청을 받아 마을의 규모, 노인인구수, 치매위험도 등을 고려해 이번에 2개 마을을 뽑았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대동면 감내마을·주중마을, 2021년 주촌면 양동마을·내삼마을 등 4개 마을을 기억채움마을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아파트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음악·미술을 연계한 각종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별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경로당 환경 개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또 마을의 만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제공해 유소견자는 다시 진단,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채움마을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따스한 시선과 관심 속에서 안심하고 살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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