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해공원에서 수국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달성군은 오는 7월말까지 ‘송해공원 수국으로 수놓다’는 주제로 작은 꽃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계절마다 테마를 달리하는 송해공원이 이번에는 수국 행렬로 새 단장을 한 것이다.
백합 등 다양한 여름꽃 3만6000여본도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을 맞는다.
달성군은 오는 7월말까지 ‘송해공원 수국으로 수놓다’는 주제로 작은 꽃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계절마다 테마를 달리하는 송해공원이 이번에는 수국 행렬로 새 단장을 한 것이다.
백합 등 다양한 여름꽃 3만6000여본도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을 맞는다.
달성군 관계자는 “수국은 대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워 많은 관광객이 송해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달성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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