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유토밸런(대표 이승진)과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학과 기업의 특성화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교수 및 학생 교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특화분야 비교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 활용, 학생의 창업 및 온라인 커머스 우수 인재 양성, 창업 멀티 채널 커머스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의 청년 창업자들이 제품의 전자상거래와 관련해 실무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창업 멀티 채널 커머스 특화 교육 등 공유·협업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졸업생과 취준생, 재학생이 창업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을 갈망하고 있다"며 "매년 증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을 전망하고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유토밸런은 한국인의 대장 내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친환경 천연 수제비누 등 건강 기능 식품과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는 회사다.
특히, 제품의 전자상거래, 방송 광고, 디자인, 기획, 인쇄, 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학과 기업의 특성화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교수 및 학생 교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특화분야 비교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 활용, 학생의 창업 및 온라인 커머스 우수 인재 양성, 창업 멀티 채널 커머스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의 청년 창업자들이 제품의 전자상거래와 관련해 실무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창업 멀티 채널 커머스 특화 교육 등 공유·협업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졸업생과 취준생, 재학생이 창업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을 갈망하고 있다"며 "매년 증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을 전망하고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유토밸런은 한국인의 대장 내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친환경 천연 수제비누 등 건강 기능 식품과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는 회사다.
특히, 제품의 전자상거래, 방송 광고, 디자인, 기획, 인쇄, 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