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이 체험, 구매,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부산 브랜드숍을 오픈했다.
캐리어는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캐리어 종합가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브랜드숍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80평 면적의 캐리어 부산 브랜드숍은 기타 사무공간 외 총 면적의 약 50%인 약 90평이 브랜드숍으로 이뤄져 소비자들의 관람과 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스토어 외관은 캐리어 브랜드 컬러인 파란색 계열이 적용됐다. 내부는 브랜드 헤리티지 존과 카페형 오픈라운지가 자리한다.
특히 제품 구조 및 기능을 상세히 설명하고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에어컨 테크존'이 신설돼 다른 캐리어 오프라인 스토어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캐리어는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캐리어 종합가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브랜드숍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80평 면적의 캐리어 부산 브랜드숍은 기타 사무공간 외 총 면적의 약 50%인 약 90평이 브랜드숍으로 이뤄져 소비자들의 관람과 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스토어 외관은 캐리어 브랜드 컬러인 파란색 계열이 적용됐다. 내부는 브랜드 헤리티지 존과 카페형 오픈라운지가 자리한다.
특히 제품 구조 및 기능을 상세히 설명하고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에어컨 테크존'이 신설돼 다른 캐리어 오프라인 스토어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내부 '브랜드존'에서는 다양한 라인업 제품 전시 외 캐리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체험존'에서는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방 거실 등의 공간 콘셉트를 그대로 연출해 상황별 가전 체험과 상담이 가능하다.
브랜드숍에는 캐리어에어컨의 스탠드형, 벽걸이형, 창문형 에어컨은 물론 시스템 에어컨, 상업용 냉난방기와 다양한 전문가전이 전시될 예정이다. 캐리어냉장은 쇼케이스, 냉동고, 런치케이스, 의약품 냉장고 등 상업용 제품과 냉장고, 와인셀러 등 가정용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캐리어는 부산 브랜드숍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냉장고 등 경품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제품구입 고객에게 금액별 사은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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