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성문전자는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의 18억86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기업은행 청도지점이며, 해당 금액은 자기자본의 6.13%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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