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쌍용자동차 '토레스' 실내.(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022.6.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09/NISI20220609_0001016391_web.jpg?rnd=20220609120638)
[서울=뉴시스]쌍용자동차 '토레스' 실내.(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022.6.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쌍용자동차가 출시를 앞둔 신차 '토레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인테리어의 핵심요소와 실내 이미지를 9일 공개했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외관 공개 및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외관 스타일에 맞게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편의성을 강조한 슬림 앤드 와이드(Slim&Wide) 콘셉트를 내세웠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이 차별화된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대시보드를 최대한 얇게 디자인해 도심 및 캠핑, 오프로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탑승자가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인테리어의 복잡한 형태나 아날로그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실내에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Button-less Digital Interface)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을 통해 주행에 필요한 정보와 운전자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통합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도록 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외관 스타일에 맞게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편의성을 강조한 슬림 앤드 와이드(Slim&Wide) 콘셉트를 내세웠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이 차별화된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대시보드를 최대한 얇게 디자인해 도심 및 캠핑, 오프로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탑승자가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인테리어의 복잡한 형태나 아날로그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실내에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Button-less Digital Interface)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을 통해 주행에 필요한 정보와 운전자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통합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도록 했다.
![[서울=뉴시스]쌍용자동차 '토레스'.(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022.6.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09/NISI20220609_0001016394_web.jpg?rnd=20220609121008)
[서울=뉴시스]쌍용자동차 '토레스'.(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022.6.9 [email protected]
도어에서 IP판넬까지 이어지는 32컬러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32가지 컬러 변경이 가능하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조한 '슬림 앤드 와이드'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쌍용차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조한 '슬림 앤드 와이드'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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