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1월까지 ‘2022년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은 전문·생활 예술인에게 무대 공연의 기회를 주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생활 및 전문예술인 18팀이 음악, 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일 산내 중앙광장을 시작으로 파주 대표 관광지인 마장호수, 임진각·광장, 공원 등에서 매월 마지막 주 경기문화의 날 주간을 포함해 총 1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031-940-8546)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은 전문·생활 예술인에게 무대 공연의 기회를 주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생활 및 전문예술인 18팀이 음악, 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일 산내 중앙광장을 시작으로 파주 대표 관광지인 마장호수, 임진각·광장, 공원 등에서 매월 마지막 주 경기문화의 날 주간을 포함해 총 1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031-940-85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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