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보사연 온라인 포럼 열어
![[세종=뉴시스]질병관리청(질병청)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2022년 기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자료는 행사 포스터. (자료=질병청 제공) 2022.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7/NISI20220607_0001014611_web.jpg?rnd=20220607142227)
[세종=뉴시스]질병관리청(질병청)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2022년 기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자료는 행사 포스터. (자료=질병청 제공) 2022.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질병관리청(질병청)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7일 오후 2시 유튜브로 '2022년 기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리나라 기후변화 건강적응대책 방향'이다.
기상, 생태,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의 기후위기 현상과 생태계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 건강문제의 현황과 과제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로는 변영화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장, 서창완 국립생태원 생태평가연구실장, 홍윤철 서울대 휴먼시스템의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공우석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와 정휘철 국립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선임연구위원, 김종헌 성균관대 의대 교수, 김윤아 질병청 미래질병대비과장은 토론패널을 맡았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올해 3월에 공표한 제1차 기후보건영향평가 결과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기후변화의 건강영향은 비감염성 질환과 감염성질환 모두에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존 질병감시체계를 이에 적합하도록 강화하고 감염병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뿐 아니라 기후위기에도 잘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